롯데호텔, 1억4천만원짜리 위스키 전시 입력2009.10.13 17:37 수정2009.10.14 09: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호텔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1억4000만원짜리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사진)를 국내 최초로 호텔 로비에 전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 12병만 한정 생산된 최고급 위스키이며 파손시 보험가액이 6만파운드(약 1억1000여만원)에 달한다. 현재 2병이 국내에 들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통업계 '연말 특수 살리기' 총력전 2 제주삼다수, 수출 15배로 늘린다 3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