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재테크 전략] 메트라이프생명 '실버플랜'…고객 납입 보험료의 80%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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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낸 보험료의 80%를 무조건 보장해 주는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지난달 29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변액유니버셜보험(VUL)임에도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80%를 보증해 주는 '최저적립금 보증' 기능을 도입했다. 일시납 보증형은 보증 만기시점(10년이나 15년)에 수익률에 관계없이 납입한 보험료의 80%가 보증된다. 월납 보증형을 선택하면 12년의 의무납입기간 내에 낸 보험료 총액의 80%를 보증해 준다. 대신 수수료(적립금의 0.65%)를 따로 내야 한다.
가입 시 계약자가 목표수익률(10% · 20% · 30% 중 하나)을 정할 수 있는데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보험사에서 초과 발생한 수익 전액을 안전한 채권형 펀드로 자동으로 옮겨준다. 펀드 편입 비율을 계약자가 설정한 주기별로 자동 재분배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장기간병(LTC)연금전환 특약을 선택할 경우 일상생활 장해나 중증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계약한 연금의 두 배를 최대 10년까지 지급해 준다.
이 상품은 변액유니버셜보험(VUL)임에도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80%를 보증해 주는 '최저적립금 보증' 기능을 도입했다. 일시납 보증형은 보증 만기시점(10년이나 15년)에 수익률에 관계없이 납입한 보험료의 80%가 보증된다. 월납 보증형을 선택하면 12년의 의무납입기간 내에 낸 보험료 총액의 80%를 보증해 준다. 대신 수수료(적립금의 0.65%)를 따로 내야 한다.
가입 시 계약자가 목표수익률(10% · 20% · 30% 중 하나)을 정할 수 있는데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보험사에서 초과 발생한 수익 전액을 안전한 채권형 펀드로 자동으로 옮겨준다. 펀드 편입 비율을 계약자가 설정한 주기별로 자동 재분배해주는 기능도 갖췄다.
장기간병(LTC)연금전환 특약을 선택할 경우 일상생활 장해나 중증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계약한 연금의 두 배를 최대 10년까지 지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