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신성건설은 13일 니트젠앤컴퍼니 주식 34만3501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을 기존 11.13%에서 12.1%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