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12일 스테인리스 파이프 제조업체인 미주에스티에스의 주식 4000주(지분 40%)를 장외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