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특급 와인 디너 입력2009.10.12 17:52 수정2009.10.13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은 오는 23일 프랑스 식당 '시즌즈'에서 보르도 지방의 그랑크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보르도 특등급 와인디너'를 개최한다. 국내 3대 셰프인 박효남 상무의 요리와 함께 '샤토 무통 로쉴드 2004''샤토 라투르 1997''샤토 마고 2002'등이 서빙된다. 인원은 24명이며 가격은 1인당 55만원이다. (02)317-306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과도…시장 안정에 총력"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도한 시장 변동성에 대해 적극 대응해 시장심리 반전을 거두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10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개최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2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조정 다음주 결론…책임 분담률 촉각 티몬과 위메프(티메프)에서 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했다가 환불받지 못한 9002명의 집단 분쟁조정 사건 결론이 다음 주 안에 나올 예정이다. 여행사와 티메프,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체 등 사건 당사자의 책임 분담률... 3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진 이사회 신임 의장 마이클 루소 선출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가 최고경영진 이사회의 신임 의장으로 마이클 루소 에어캐나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선출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마이클 루소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