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은 오는 23일 프랑스 식당 '시즌즈'에서 보르도 지방의 그랑크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보르도 특등급 와인디너'를 개최한다. 국내 3대 셰프인 박효남 상무의 요리와 함께 '샤토 무통 로쉴드 2004''샤토 라투르 1997''샤토 마고 2002'등이 서빙된다. 인원은 24명이며 가격은 1인당 55만원이다. (02)317-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