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7만987주(지분 1.00%)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5.29%에서 4.2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