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 울산과기대 국립암센터와 암정복 상호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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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총장 조무제)가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암 정복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울산과기대는 8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조무제 총장과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공동 연구와 교육, 교류증진 확대,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개설등을 위한 상호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생명화학분야의 기술을 암 진료기술과 융합해 암 관련 기초과학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은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 암센터를 지향하는 국립 암센터와 세계적인 과학기술대학을 추구하는 울산과기대의 각 비전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울산과기대는 8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조무제 총장과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공동 연구와 교육, 교류증진 확대,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개설등을 위한 상호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생명화학분야의 기술을 암 진료기술과 융합해 암 관련 기초과학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은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 암센터를 지향하는 국립 암센터와 세계적인 과학기술대학을 추구하는 울산과기대의 각 비전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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