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대표이사가 골든썸에 경영권 양도" 입력2009.10.08 17:10 수정2009.10.08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엔케이는 이 회사의 송병운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123만주 및 경영권을 61억50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골든썸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괜히 팔았나" 삼성전자 매물 쏟아졌는데…'놀라운 상황' [분석+] "수익률 56%, 저는 먼저 내리겠습니다" "소소하지만 치킨값 벌었네요" "고점에 올라탄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삼성전자 인터넷 종목토론방)삼성전자 주가가 10만원('10만전자')을 돌파한 이후 개인... 2 조각투자 플랫폼 신청, 막판까지 눈치싸움 '치열'…3파전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증권사들은 막판까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이 최대 두 곳에만 인가를 내주겠다고 밝힌 만큼, 접수 마감 당일까지도 증권사들은 '어디에 ... 3 조각투자 플랫폼에 거래소·넥스트레이드·루센트블록 '3파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에 총 3개사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냈다.3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신청서를 받은 결과 총 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