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알, 최대주주 대상 20억 CB 발행 입력2009.09.30 15:46 수정2009.09.30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에스알은 30일 전환사채(CB)를 사모 발행해 2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2655원이며, 내년 9월말부터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이번 사채는 최대주주인 오가영 대표와 그 특수관계인 권오석씨에게 전량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박 난 토스처럼…SI증권, '넥스트증권'으로 새출발 SI증권이 '넥스트(NEXT)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022년 말 VI금융투자에서 SI증권으로 이름을 바꾼 지 2년 만이다. 전통 금융업의 틀을 깨고 신사업을 발굴해 '메기' ... 2 케이엔에스, 日기업과 5년간 로봇 제조 계약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는 일본 공압·로봇 자동화 부품 전문 제조업체 P사와 로봇 제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일본 P사는 공압 및 로봇 자동화 부품 제조기업이... 3 '트럼프 트레이드' 뚜렷…미국 펀드로 돈 몰린다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국내 펀드 시장에서 미국 펀드가 세계 주요국 펀드 투자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1조원 이상 뭉칫돈이 몰린 인도 등 신흥국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