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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손바닥 크기' 미니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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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초소형·초경량 프로젝터 'LG미니빔'을 출시해 개인용 프로젝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 제품은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18.3센티미터와 12.2센티미터에 불과해 손바닥에 올릴 수 있는 크기로 무게도 800g으로 휴대와 설치가 간편하며 소음도 사용자가 거의 느끼지 못하는 수준인 23데시벨(dB)로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또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 (발광다이오드) 광원의 램프를 채용해 하루 4시간 사용할 경우 20년간 사용 가능하며 예열 없이도 TV와 같이 전원을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우경 LG전자 HE마케팅팀장 상무는 "최근 초경량 미니 프로젝터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빔을 필두로 이 시장 공략을 본격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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