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14.1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다만 "차이나 유니콤 측의 주주총회 승인이 되지 않거나 홍콩 SFC의 승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실행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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