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제이케이컨벤션‥컨벤션 기획력 '으뜸'…명품기획사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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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국제회의 및 전시,이벤트 전문 대행을 맡고 있는 ㈜제이케이컨벤션(대표 김대원 www.jkconvention.co.kr)은 업계에서 일명 '명품기획사'로 불린다. 국내외 주요 국제회의 기획 및 전시,이벤트 분야에서 막강한 아성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간 롯데호텔에 재직하며 88올림픽 등 국내외 주요행사를 경험한 김대원 대표는 풍부한 기획력과 노하우,체계적 진행시스템으로 실력을 발휘해 업계에서 남다른 대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70여 동종업체 가운데 기획력과 연출력 두 부분에서 단연 '최고'를 자부한다.
대표적 기획 및 진행 프로젝트는 한 · 일 월드컵 조추첨 전 부문 행사(2001년),부산 아시안게임 및 한 · 일 월드컵 행사(2002년),WSBI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총회(2008년),아시아지역 장차관 지식경제포럼(2008년) 등이 있다. 지난 5월에는 생산성본부가 주최한 글로벌 생존력 강화를 위한 국제컨퍼런스와 제8회 서울역사박물관 국제심포지엄(2009년)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오는 10월25일부터 열리는 제3회 세계 한인의 날 대행사로 선정돼 홍보대사(영화배우 한예슬) 위촉식 행사를 비롯해 기념식,축하리셉션,재외동포 초청명사 강연회(대전 KIST),한인정치학회포럼(워커힐) 등 국내 주요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순 행사진행이 아닌 기획에서 마무리 까지 주최 측의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한 '원터치 시스템'을 실시한다"며 행사 때마다 창의성이 빛나는 기획력을 발휘해 국내외적으로 기업신뢰와 인지도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국제컨벤션 대행 업무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는 "행사 주최 측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최 측과 참가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유도를 목표로 한다"며 "더불어 참가자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는 데 전념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국제회의 및 전시,이벤트 전문 대행을 맡고 있는 ㈜제이케이컨벤션(대표 김대원 www.jkconvention.co.kr)은 업계에서 일명 '명품기획사'로 불린다. 국내외 주요 국제회의 기획 및 전시,이벤트 분야에서 막강한 아성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간 롯데호텔에 재직하며 88올림픽 등 국내외 주요행사를 경험한 김대원 대표는 풍부한 기획력과 노하우,체계적 진행시스템으로 실력을 발휘해 업계에서 남다른 대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70여 동종업체 가운데 기획력과 연출력 두 부분에서 단연 '최고'를 자부한다.
대표적 기획 및 진행 프로젝트는 한 · 일 월드컵 조추첨 전 부문 행사(2001년),부산 아시안게임 및 한 · 일 월드컵 행사(2002년),WSBI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총회(2008년),아시아지역 장차관 지식경제포럼(2008년) 등이 있다. 지난 5월에는 생산성본부가 주최한 글로벌 생존력 강화를 위한 국제컨퍼런스와 제8회 서울역사박물관 국제심포지엄(2009년)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오는 10월25일부터 열리는 제3회 세계 한인의 날 대행사로 선정돼 홍보대사(영화배우 한예슬) 위촉식 행사를 비롯해 기념식,축하리셉션,재외동포 초청명사 강연회(대전 KIST),한인정치학회포럼(워커힐) 등 국내 주요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순 행사진행이 아닌 기획에서 마무리 까지 주최 측의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한 '원터치 시스템'을 실시한다"며 행사 때마다 창의성이 빛나는 기획력을 발휘해 국내외적으로 기업신뢰와 인지도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국제컨벤션 대행 업무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는 "행사 주최 측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최 측과 참가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유도를 목표로 한다"며 "더불어 참가자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 내용을 알차게 구성하는 데 전념을 다한다"고 설명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