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발전소 붕괴…100여명 사망 입력2009.09.25 10:11 수정2009.09.25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코르바의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23일 굴뚝이 무너지면서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00m 높이까지 건설된 굴뚝이 폭우로 붕괴,작업 중이던 인부 수십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매몰됐다. /코르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제안 또 거절할 듯"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수정된 1084억달러(약 140조원) 규모 적대적 인수 제안을 다음 주 거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미국 매체 CNBC, 블룸버그 통신 등은 30일(현지시간) 이같이... 2 미중 정상, 새해 최대 4번 만난다…희토류·대만이 '열쇠'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4차례 회동할 예정이다. 이 만남이 어떤 결실을&... 3 구글·팔란티어 창업자, 실리콘밸리 떠나나…분노한 이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부유세 도입이 추진되자,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주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는 이들도 나오는 상황이다.미 경제방송 CNBC와 일간 월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