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신송촌문화재단, 165명에 장학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4일 전남 나주초등학교에서 양재봉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 165명에게 장학금 2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지역 초등생 90명을 선발,K리그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축구교실 개소식도 열었다. 대신송촌드래곤즈 나주축구교실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1회 나주초등학교에서 전남드래곤즈 코치의 출장지도 아래 진행된다.

    ADVERTISEMENT

    1. 1

      AI로 진단서 위조한 20대, 억대 보험금 챙겼다…法 "징역 2년"

      챗 GPT로 진단서 등을 만들어 억대 보험금을 챙긴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

    2. 2

      경찰, '전재수 의혹' 명품시계 추적 나섰다…불가리 본점 압수수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명품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인 불가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3. 3

      검찰, '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무죄에 '막판 항소'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