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24일 하이닉스와 13억6400만원 규모의 메모리 모듈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8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