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안, '두 남자 사이에서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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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23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감독 김아론 , 제작 에임하이픽처스)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년 사귄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선언과 함께 그를 남자에게 뺐기게 되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성애 코드를 유쾌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조안, 민석, 류상욱 주연의 '헬로우 마이 러브'는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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