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15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경기 회복기를 겨냥한 차세대 전기차와 친환경차 모델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첫 공개한 순수 전기차 'i10 일렉트릭'(위)과 1.49ℓ의 디젤 연료로 100㎞ 주행이 가능한 폭스바겐의 L1 모델./프랑크푸르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