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항공편 예약 17일 오후2시부터 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항공편 예약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1회 예약 가능 좌석을 6석까지 제한하며 아시아나항공은 4석으로 한정했다. 양 항공사는 각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만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
올 추석 연휴기간 중 투입되는 대한항공 임시편은 김포~제주,부산~제주,대구~제주,광주~제주 등 제주 출도착 4개 노선과 김포~부산,김포~진주,김포~광주,김포~울산 등 내륙 4개 노선 등 총 8개 노선에 총 1만3645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제주,김포~광주,김포~여수,김포~진주 간 4개 노선 및 인천~제주 노선 등 총 5개 노선에 1만389석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올 추석 연휴기간 중 투입되는 대한항공 임시편은 김포~제주,부산~제주,대구~제주,광주~제주 등 제주 출도착 4개 노선과 김포~부산,김포~진주,김포~광주,김포~울산 등 내륙 4개 노선 등 총 8개 노선에 총 1만3645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제주,김포~광주,김포~여수,김포~진주 간 4개 노선 및 인천~제주 노선 등 총 5개 노선에 1만389석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