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100만弗 출자해 미국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9.09.16 14:30 수정2009.09.16 1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니켐은 16일 100만달러(약 12억2200만원)를 출자, 미국에 태양전지 생산 및 제조를 담당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3 "2억 넣었으면 잔고 7억 찍혔다"…230% 뛴 '대박주' 정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