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직장인 10명중 7명 "회사오면 우울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일 취업정보업체인 잡코리아가 직장인 6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중 74.4%가 평소에는 별다른 문제를 못 느끼지만 출근만 하면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78.7%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대는 75.9%,20대는 71.4%,50대는 68.2%였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이 78.5%로 남성(71.3%)보다 많았다. 우울증을 겪는 이유로는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도한 업무량''상사와의 관계''조직에서의 모호한 위치''성과에 따라 이뤄지지 않는 급여 인상' 등을 꼽았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티눈 제거로 '7억' 보험금 수령했는데...대법, "확정판결 뒤집을 수 없어"

      보험사가 이미 패소한 보험계약 무효 여부를 다시 다투려 한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n...

    2. 2

      달러 바꾸러 명동 가는 시대 끝났다…외국인 관광객도 '캐시리스'

      국내 개인 환전업소가 빠르게 줄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현금 환전 수요는 소액에 그치고, 이마저도 무인 환전기 등으로 분산되는 추세다. 캐시리스 결제 인프라가 확산하고 교통카드·...

    3. 3

      [속보] 박왕열, 경기북부청 호송…靑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 요청을 한 지 약 3주 만이다.박왕열을 태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