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224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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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하루만에 하락 출발하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22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열린 뉴욕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가능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 장 막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주말보다 21.39p 상승한 9626.80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10.88p 오른 2091.78을 나타냈고, S&P500지수는 6.61p 상승한 1049.34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22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열린 뉴욕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가능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 장 막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주말보다 21.39p 상승한 9626.80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10.88p 오른 2091.78을 나타냈고, S&P500지수는 6.61p 상승한 1049.34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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