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대차(005380) - 3분기 주요 판매실적 강세 지속 전망...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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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 3분기 주요 판매실적 강세 지속 전망...대우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150,000원 (유지)
■ 3분기 정상 가동과 내수판매 호조로 국내 부문 출하 실적이 전년 대비 28% 이상 증가할 전망
3분기 국내 부문 출하 실적은 전년 대비 28% 이상 증가해 4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판매와 완성차 수출은 각각 17만대, 24만대 전후를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9월 판매실적의 경우 내수판매가 6만대에 근접할 전망이며, 수출은 8만대 선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판매는 6월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에 따른 판매 감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 대비 75% 이상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투싼 IX 등 신차효과와 노후차량 신차교체 지원 효과의 수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완성차 수출 역시 해외 재고의 적정 수준 이하로의 조정 가운데 신차와 소형차 중심의 수요 확대에 따른 호전이 기대된다. 9월 수출 실적이 8만대 선을 넘어설 경우 전년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게 된다. 9월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 조업과 더불어 3분기 계절성을 고려한 판매 실적 이상의 호조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9월 중국 공장 출하 실적은 풀가동과 함께 월간 최대 실적 기록 전망
중국 공장의 경우 소형차 중심의 감세에 힘입은 출하 호조가 더욱 진전될 수 있을 전망이다. 9월 출하 실적은 55,000대 전후를 기록해 월간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생산능력 60만대를 기준으로 9월 조업 계절성을 감안할 때 적어도 105%를 초과하는 공격적인 생산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 9월 미국시장 점유율 4% 대 유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
8월 중 미국의 수예부양 예산 소진과 이에 따른 수혜 요인 소멸로 인해 9월 총수요와 현대차 판매 실적은 각각 90만대 초반, 4만대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판매 실적을 기록한다면 전월 대비 절대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전년동월 대비 증가한 실적이 되며, 2009년 중 4% 대 시장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선이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기 힘들다.
■ 3분기 국내외 영업실적은 전년 대비 뚜렷한 호조는 물론 당초 예상 이상이 될 가능성 높을 것으로 판단
3분기 본사 영업실적은 기존 대우증권 예측치인 매출액 7.44조원, 영업이익 4,198억원, 세전이익 6,289억원 등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 내수판매를 중심으로 출하 실적이 당초 예상을 4% 이상 상회하고, 2) 중국 등 해외 공장의 출하 호조세가 더욱 진전됐으며, 3) 상반기까지 부진했던 미국 공장의 가동률이 회복세이고, 4) 해외 재고 조정이 더욱 진전됐기 때문이다.
이같은 영업실적은 물론 전년동기 대비 뚜렷한 호조를 나타낼 수 있는 수준이다. 미국시장 점유율이 8월 중 특수로 인해 최대 수준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라는 모멘텀 하강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판매 및 영업실적 강세는 뚜렷한 편이다. 따라서 비수기인 3분기 투자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차의 12개월 목표주가 150,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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