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만평] 새떼 주의보 입력2009.09.14 17:09 수정2009.09.15 09: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2009년 9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버드 출신도 깜짝…"한국에 있었으면 'SKY' 못갔을 것" 2 CJ올리브영, 한국뷰티파이오니어에서 자사 지분 11.3% 조기 인수 추진 3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