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 무료상담…'법률방송' 노크하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민들이 법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익채널 '법률방송'이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생방송 무료 법률상담'을 선보인 것.시청자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법률 분쟁에 대해 상세하게 상담해줌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사회 갈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편성했다.
상담분야는 △월:민사 부동산 경매 행정 △화:형사 가사 이혼 △수:민사 개인파산 · 회생 중소기업 법률 △목:형사 보험 교통 의료 조세 소비자상담 △금:민 · 형사 해외계약 이주 해외유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승준 MC 진행으로 김서현 박성철 변호사(월)를 비롯 정장호 조인섭(화),이성환 노문기(수),안재열 이인재(목),김주현 박경준(금) 등 전문 변호사들이 출연해 일 대 일로 시청자들과 전화 상담을 갖는다.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 14일 방송에선 최근 전세금 급등에 따라 늘고 있는 세입자와 집주인 간 분쟁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상담전화 (02)2055-0110
상담분야는 △월:민사 부동산 경매 행정 △화:형사 가사 이혼 △수:민사 개인파산 · 회생 중소기업 법률 △목:형사 보험 교통 의료 조세 소비자상담 △금:민 · 형사 해외계약 이주 해외유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승준 MC 진행으로 김서현 박성철 변호사(월)를 비롯 정장호 조인섭(화),이성환 노문기(수),안재열 이인재(목),김주현 박경준(금) 등 전문 변호사들이 출연해 일 대 일로 시청자들과 전화 상담을 갖는다.
사전 제작으로 진행된 14일 방송에선 최근 전세금 급등에 따라 늘고 있는 세입자와 집주인 간 분쟁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상담전화 (02)205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