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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팔자에 장중 1630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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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팔자 확대에 낙폭을 키우고 있다.

    14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1.11포인트(1.28%) 내린 1630.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7포인트(0.09%) 오른 1653.17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사자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의 팔자 확대에 163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고 있다. 기관은 297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439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이 1721억원, 외국인이 145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존 주도주였던 IT주들이 급락하는 가운데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주도주의 변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가 3.53% 급락하고 있고 의료정밀, 제조, 화학, 서비스, 운수창고, 증권, 기계 등도 동반하락중이다. 반면 은행, 통신, 전기가스 등은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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