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종 위닉스 대표이사는 9일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보유 중이던 자사주 20만6048주(지분 1.9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대표의 보유 지분은 기존 44.43%에서 42.5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