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가봉 유·무선 행정망 구축 입력2009.09.08 17:37 수정2009.09.09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KT네트웍스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가봉의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가봉 수도인 리브르빌에 유 · 무선 행정망을 설치하는 약 3100만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2007년 앙골라,지난해 세네갈에서도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를 따냈다. 장비와 기술은 KT네트웍스가,프로젝트 오거나이저(organizer)는 삼성물산이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