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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분양가 저렴 재건축 단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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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분양열기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싼 아파트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지난 4일 샘플하우스를 연 온수 힐스테이트.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 날 2천4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후 주말 이틀동안 약 8천명이 다녀가 벌써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은 분양가입니다. "공기 좋고 잘 지은 느낌입니다. 분양가는 좀 싼 것 같아요." 최근 전셋값 상승에 따라 집을 사려는 수요가 는 것도 성황을 이루고 있는 한 이유입니다. "온수 힐스테이트는 999세대 18개동 대단지로 풍부한 녹지공간과 주변 교육환경이 우수한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또한 계약 후 바로 입주 가능한 후분양으로 최근 서울지역 전셋값 상승으로 고객 관심 집중돼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인 온수 힐스테이트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온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 자립형 사립고인 우신고와 세종과학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3.3제곱미터당 평균 1천250만원으로 시세대비 저렴하게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시세대비 3.3제곱미터당 100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돼 입주와 함께 3.3제곱미터당 프리미엄이 100~200만원 정도 형성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밖에 자연녹지 공간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인근에 온수 도시자연그린공원과 궁동저수지 생태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 친환경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는 9일 시작되는 청약접수에서 1순위 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근 고척동에서도 돔구장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재개발 아파트 '벽산 블루밍'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급면적은 80~145제곱미터이며 339가구 중 147세대를 3.3제곱미터당 1천300만원대로 일반에 선보입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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