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강력 매수시기 재진입"-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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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강력한 매수 시기에 재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정우철 연구원은 "올 3분기에도 해외 로열티 매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3분기 엔씨소프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1.2%와 13.7% 증가한 1162억원과 545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특히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정부 규제 때문에 중국 내 신규게임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미 시장 진입에 성공한 아이온에는 이 또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온의 중국 트래픽이 서비스 초기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졌지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 게임의 서비스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다 조만간 1.5버전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트래픽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서다.
정 연구원은 "아이온의 중국 로열티는 2분기 111억원에서 3분기에는 121억원을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올해 연간 아이온의 중국내 로열티는 40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년에는 아이온의 중국 매출이 9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일본과 대만에서 지난 7월 '아이온'이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고, 이달부터는 북미와 유럽에서도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패키지 소비자가격 49.99달러에서 한 달 이용료를 제외한 25달러는 9월말 상용화를 시작하면 바로 3분기 영업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북미지역에서 아이온의 사전 판매는 20만~25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 증권사 정우철 연구원은 "올 3분기에도 해외 로열티 매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했다.
3분기 엔씨소프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1.2%와 13.7% 증가한 1162억원과 545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특히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나 정부 규제 때문에 중국 내 신규게임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미 시장 진입에 성공한 아이온에는 이 또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온의 중국 트래픽이 서비스 초기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졌지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 게임의 서비스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다 조만간 1.5버전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트래픽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서다.
정 연구원은 "아이온의 중국 로열티는 2분기 111억원에서 3분기에는 121억원을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올해 연간 아이온의 중국내 로열티는 40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년에는 아이온의 중국 매출이 9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일본과 대만에서 지난 7월 '아이온'이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시작했고, 이달부터는 북미와 유럽에서도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패키지 소비자가격 49.99달러에서 한 달 이용료를 제외한 25달러는 9월말 상용화를 시작하면 바로 3분기 영업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북미지역에서 아이온의 사전 판매는 20만~25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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