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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남편 "적당한 시기에 결혼과정 공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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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톱스타 이영애의 남편 정모씨가 방송을 통해 "적당한 시기에 결혼과정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 2일 한양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 출석을 위해 귀국했고, 정 모 씨는 3일 하루 늦게 3일 입국했다.

    정씨는 지난 4일 KBS '아침 뉴스타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해) 적당한 시기에 공개할 것"이라며 "나는 일반인이고 이영애는 이미 알려진 공인이기 때문에 이영애가 잘 조치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생기면 낳겠다"라고 답했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영애에 대해서는 "학교는 당분간 다녀야 한다. 그 것도 본인의 의사를 맡겨야 한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줄 생각이다"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이영애의 활동에 대해서는 "본인의 일정을 다 존중한다"며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정모씨는 "사업 차 잠시 입국했고 이영애와는 함께 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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