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英 기업과 합작사 설립 추진 입력2009.09.03 10:47 수정2009.09.03 10: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3일 건설사업비관리사업 확대를 위해 영국 터너앤타운센드(Turner&Townsend)사와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합작사의 영업지역은 국내외가 될 것이고, 자본금과 지분구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