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등락…외인 이틀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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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전 9시7분 현재 1615.27로 전일대비 2.11포인트, 0.11% 상승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나흘째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와 외국인의 '팔자' 사이에서 지수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137억원 매도 우위로 이틀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63억원, 62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47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LG전자, 한국전력, SK텔레콤, LG, LG화학, 삼성화재, 신세계, KT&G 등이 약세다.
신한지주, KB금융, LG디스플레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SK에너지는 상승세다. 우리금융은 5% 넘게 뛰고 있다.
신종플루 감염으로 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일부 의약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녹십자가 4% 상승하고 있고, 오리엔트바이오가 상한가를 쳤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알앤엘바이오도 소폭 강세다.
현재 36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27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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