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토지 보상금 146억원 수령 입력2009.09.01 15:16 수정2009.09.01 15: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진엘앤디는 1일 화성동탄 2지구의 토지조성사업 시행에 따라 한국토지공사로부터 본사와 연구소 토지에 대한 146억900만원의 보상금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보상금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11.37%에 해당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