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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 소형차 만든다…"내년 중반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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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가 오는 2010년 출시를 목표로 소형차를 개발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은 도요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렉서스가 경쟁업체 독일 BMW ‘1시리즈’, 아우디 ‘A3' 등의 출시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소형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기존 준중형급 대표모델 'IS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이 될 이 차의 세부사항은 알려진 바 없다. 주요 동력원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플러그인 자동차'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공략 대상은 유럽 시장이다. 북미지역에는 오는 2012년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렉서스는 최근 소형 해치백 컨셉트카의 렌더링이미지를 공개해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실었다. 렉서스는 오는 9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형 컨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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