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CJ제일제당의 신선식품 브랜드 CJ프레시안이 ‘계란만 넣으면 정말 맛있는 덮밥 소스’를 26일 출시했다.일본식 돈부리(덮밥) 소스 제품으로 가쓰오부시를 넣고 우려낸 장에 쇠고기와 베이컨,양파,우엉,당근,마늘 등을 넣어 만들었다.밥,계란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볶아 밥에 얹어 먹으면 된다.

용량은 100g으로 밥 한공기(210g) 분량이다.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1280원이며 유통기한은 2개월(냉장 보관)이다.CJ제일제당은 앞으로 태국,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소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