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인증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최소화하고 불만과 피해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2005년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