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니 뎁ㆍ할리베리 ‘가장 섹시한 스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할리 베리가 가장 섹시한 스타로 꼽혔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퍼레이드 매거진이 독자들을 상대로 투표한 결과 뎁과 베리는 지난해 가장 섹시한 커플로 꼽혔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커플을 제치고 가장 섹시한 스타에 올랐다.

    벤 애플렉의 아내인 제니퍼 가너는 가장 자연스런 미인과 가장 정상적인 커플에 함께 선정됐고,올해 초 결혼한 팝스타 퍼기와 배우 조시 더하멜은 가장 성공적인 결혼을 한 부부로 꼽혔다. 또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는 최고의 트렌드세터(새로운 유행메이커)로,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10대들의 역할 모델로 선정됐다.

    ADVERTISEMENT

    1. 1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범인 정체에 발칵 뒤집혔다

      지난 8월 일본 나고야시 상점가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참수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27일 NHK에 따르면 경찰은 에히메현 소속 경찰관 A씨와 나고야시에 거주하는 남성 B씨 등 2명을 기물손괴 혐...

    2. 2

      "월 400만원 냈는데 진료도 못 봐"…올리버쌤, 미국살이 포기

      구독자 225만명을 보유한 영어 교육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올리버쌤'에는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

    3. 3

      "100여년 전 훔쳐간 유물 내놔"…대박물관 연 이집트 '발끈'

      최근 20년간 공사 끝에 세계 최대 규모 '이집트 대박물관'이 문을 열면서 이집트에서 유럽 국가들에 대한 문화재 반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현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