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0일 중국 가스전 개발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업 참여를 위한 국제 컨소시엄 구성 협상이 결렬되어 참여 검토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