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重, 스마트무인항공기 부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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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드라이브 모듈 국산화
S&T중공업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무인항공기 프로젝트의 핵심부품 개발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국산화할 부품은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으로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을 항공기의 양 날개에 달린 프로펠러로 전달하는 부품이다.
스마트 무인항공기는 이 부품을 통해 수직 이착륙,순항비행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S&T중공업은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9월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 공급할 예정이다. 스마트무인항공기는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하고 자율비행,충돌회피 등 핵심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지능형 무인항공기다.
정부는 '21세기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무인항공기를 2012년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스마트무인항공기는 전 세계에서 미국만이 유일하게 실용화했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된 것은 관련 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이 회사가 국산화할 부품은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으로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을 항공기의 양 날개에 달린 프로펠러로 전달하는 부품이다.
스마트 무인항공기는 이 부품을 통해 수직 이착륙,순항비행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S&T중공업은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9월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 공급할 예정이다. 스마트무인항공기는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하고 자율비행,충돌회피 등 핵심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지능형 무인항공기다.
정부는 '21세기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무인항공기를 2012년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스마트무인항공기는 전 세계에서 미국만이 유일하게 실용화했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로터-드라이브 모듈 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된 것은 관련 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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