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정은 회장 귀환] "김 위원장, 연안호 문제는 당국자간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玄회장 "잘 될 것으로 본다"
    현정은 회장이 7박8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입경하면서 얻어낸 '성과 보따리' 가운데 북한에 억류 중인 연안호 선원 문제가 주목을 끈다. 현 회장은 도라산 기자회견에서 800 연안호 나포 사건과 관련,"(김 위원장이) 통일부 당국자 간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며 "잘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연안호 나포 사건은 개성공단 내에서 장기 억류 중 풀려난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씨 문제와 함께 한국 국민의 신변에 관한 문제여서 남북한 당국 간 대화 재개를 위한 최우선적인 선결 과제로 꼽히고 있다. 연안호와 4명의 소속 어민들은 지난달 30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갔다가 북측에 예인된 뒤 붙잡혀 있는 상태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연안호는 단순히 기기 고장으로 NLL을 넘어갔을 뿐 아무런 혐의가 없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도 계속 잡고 있을 명분이 없다"며 "북한이 적당한 모양새를 취해 풀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우리 정부에 "조사 중"이라고 밝혀 왔다.

    장성호/박민제 기자 ja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기 넣은 아메리카노' 무슨 맛일까…"전세계서 한국에 첫 선" 스벅 야심작

      한 모금 마시면 부드러운 거품이 가장 먼저 입술에 닿는다. 그 뒤로 아메리카노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질감의 커피가 입 안에 퍼진다. 은은한 산미가 혀를 감싸고 코끝에는 미세한 캐러멜향이 스친다.스타벅스코리아가 기존 ...

    2. 2

      SK하이닉스, 용인 1공장에 31조 쏟는다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장(팹·fab) 완공에 총 31조원을 투자한다. 첫 가동 시점은 내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가량 앞당긴다. 품귀 상황인 인공지능(AI)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

    3. 3

      한국, 프랑스까지 제치더니 결국…'세계 9위' 일냈다

      인공지능(AI) 산업 랠리에 힘입어 한국 증시 시가총액이 독일을 제친 데 이어 프랑스까지 넘어 세계 9위 규모로 올라섰다.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약 3조7600억 달러로 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