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월드비전과 함께 LCD(액정표시장치) 사업부 임직원들과 자녀,충남 아산시 탕정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한 기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