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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소비심리 악화' 사흘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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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흘만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지난밤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가 제자리에 머문 가운데 최근 주가상승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가 76.79P(0.82%) 하락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64P(0.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83P(1.19%) 떨어졌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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