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양證·LS산전, MSCI스탠더드 편입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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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과 LS산전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한국스탠더드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전날보다 500원(3.28%)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산 전은 1000원(1.28%) 상승한 7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MSCI지수를 산정하고 운영하는 MSCI 바라(Barra)는 이날 오전 동양종금증권과 LS산전을 MSCI한국스탠더드지수에 편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금호산업과 대한해운은 이 지수에서 제외됐다.
MSCI한국스탠더드지수는 오는 31일 장 마감후 조정되며, 다음달부터 실제 적용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전날보다 500원(3.28%)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산 전은 1000원(1.28%) 상승한 7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MSCI지수를 산정하고 운영하는 MSCI 바라(Barra)는 이날 오전 동양종금증권과 LS산전을 MSCI한국스탠더드지수에 편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금호산업과 대한해운은 이 지수에서 제외됐다.
MSCI한국스탠더드지수는 오는 31일 장 마감후 조정되며, 다음달부터 실제 적용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