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숙 설계사(서대문중앙FP지점 · 49 )가 바로 주인공이다. 설계사 생활 19년째인 지씨는 지난 5년간 매출(수입 보험료)이 200억원을 넘으며 2007년에는 57억원의 매출을 올려 보험왕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지난 2년간 고객들이 제기한 불만이 한 건도 없었으며 1년 이상 계약을 지키는 유지율이 100%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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