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쌍용차 노사 일단 정회, '큰 틀' 합의한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쌍용자동차 노사가 최후교섭에 들어간지 78분만에 정회를 갖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노사는 원칙적으로 큰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 노사는 6일 정오부터 박영태 공동 법정관리인과 한상균 노조 지부장등 노사 대표 2명이 본관 뒤편과 도장2공장 사이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막판 협상을 벌이다가 오후 1시18분쯤 정회를 가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내부 조율을 위해 일단 정회를 가졌으며 아직 협상 재개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노사양측은 최후교섭에서 큰틀에서는 원칙적인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노조는 사측의 요구를 원칙적으로 받아들이되 노조의 명분을 살릴수 있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쌍용차 사태는 경찰의 강제진압없이 노사합의로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박동휘 기자 donhuiu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4월 6일까지 이란 공격유예"…뉴욕증시, 급락 마감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트럼프와 구글발 악재에 투심 위축…급락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

    2. 2

      기아 '레이' 출고 7개월인데…출고 더 늦어질까 촉각

      기아의 인기 경차 '레이'의 출고 대기가 더 길어질 전망이다. 대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레이 생산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27일 ...

    3. 3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