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현영, 붐의 진행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선보이는 '스친소 서바이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스친소'에서는 출연진들의 멋진 댄스와 코믹 댄스가 고루 선보여 환호성과 함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출연한 은혁은 즉석에서 사물개그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은혁은 의자를 뒤집어 즉석에서 잔디 깎는 기계로 큰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농구와 댄스를 가미한 멋진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그밖에도 이규한은 섹시 백댄서들과 함께 멋진 라틴댄스를 선보여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날 '스친소'에는 찬성, 이특, 은혁, 이규한, 임슬옹, 이광수 등이 출연해 각자 개성을 돋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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