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분수대에서 피서를 입력2009.07.30 17:35 수정2009.07.31 0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은 30일 서울광장에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분수대 한가운데로 들어가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허위사실 공표 처벌 못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건조해 산불 계속되는데…"4월, 예년보다 비 적을 확률 커"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퍼진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 건조한 날씨가 꼽히는 가운데 4월에도 예년보다 비가 적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26일 기상청이 발표한 최신 3개월 전망에 따르면, 4월 강수량이 평년(70.3&... 3 산불 진화헬기 추락, 기장 1명 사망…30년된 노후 기종 [종합] 26일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고 헬기를 몰던 기장 A(73)씨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헬기에는 기장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산림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