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는 30일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5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5억5300만원으로 60.43%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9억21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