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국내 게임 예술 전시회를 후원합니다. NHN은 국내 최초의 게임 예술 전시회 '전자오락관 소년; 딱 한판만!'을 공식후원해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게임 예술 전시회는 90년대 오락실에서 인기를 누린 퐁, 갤러그, 스트리트파이터, 테트리스 등 추억의 게임들을 기반으로 된 예술작품들을 선보인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