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30 09:26
수정2009.07.30 09:26
경남지역 11개 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경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는 9명의 시·군 상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임기 3년의 상의협의회장에 최충경 창원상의회장, 부회장에 이윤우 진주상의 회장,감사에 강복희 김해상의 회장을 각각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최 협의회장은 이날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경남지역 전체 상공인들의 의견을 대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